목요일은 태권도 활동을 하는 날 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태권도장 이용이 어려워 강당에서 회원들과 발차기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활동 중 다치지 않도록 준비 운동을 합니다. 국민체조 영상을 보며 동작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이제 발차기 연습을 합니다.
매트를 차는 건 쉬워 보이네요 난이도를 조금 올려보겠습니다.
매트 위 공만 차기도 회원들은 잘 하네요
물론 공을 아껴주고 싶어하는 회원도 있습니다.
오늘 발차기 연습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는 활동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