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지역사회이용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어서와 서재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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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회 작성일 24-11-22 19:04본문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은 강서평교 회원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좋은 책은 평생의 벗이 된다고도 하는데, 여러분의 좋은 책을 무엇인가요?
좋은 책을 충분하게 탐색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여러분 각자에게는 있으신가요?
2024년의 여름과 겨울 사이, 강서평교 식구들이 찾은 조금 특별한 지역사회이용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벤의 서재]는 강서구 마곡동 공항대로에 위치한 [벤]의 [서재]랍니다.
똑똑! 두드린 저희들의 요청에 기꺼이 문과 마음을 열어주신 고마운 사장님의 배려로
지극히 개인적이고 특별한 서재에서 벽난로와 부분조명이 주는 안락함을 누리며
충분한 휴식과 좋은 책을 온 몸으로 탐색하고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이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직접 방문하셔서 사장님께 문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입구에서부터 우리 회원들의 시선을 빼앗은 것은 과연?
사장님께서 정성스럽게 구워내신 마들렌과 딸기라떼... 특별한 다과를 즐기며 갖는
안락한 휴식의 시간
여러분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인가요?
우리들이 만들어 내는 인생 베스트셀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오늘을 정성스럽게 살아보며 하루의 소중함과 감사함으로 풍성한 가을 누리시길 바랍니다.